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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 브랜드 소개

ZIC 브랜드가 나오기까지...

ZIC 광고모델 최민수 사진

ZIC가 탄생한 1995년은 SBS의 드라마 “모래시계”가 방송된 해였습니다. 박태수(최민수), 윤혜린(고현정), 강우석(박상원)이라는 세 인물의 갈등과 사랑과 우정이 대한민국 현대사를 통해 굴절되고 왜곡되는 과정을 그린 “모래시계”는 그야말로 장안의 화제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최민수씨는 “박태수”라는 인물로 이대근-이덕화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터프가이로 태어나게 됩니다.
사형수 박태수가 친구이자 검사인 강우석에게 “나 지금 떨고 있니?”라고 묻던 독백 같은 대사는 지금도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 인용하는 명대사입니다.

그 최민수씨가 1995년 10월,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나 ZIC를 들이밀며 “바꾸세요, 확실히 다릅니다”라고 특유의 터프함을 과시한 것이 ZIC의 첫 TV광고였습니다. 대단히 성공적인 바로 그 런칭광고를 뒷받힘 것은 물론 ZIC가 갖는 탁월한 제품력이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SK가 자체 개발한 VHVI 기술에서 비롯된 성능과 품질을 시장이 먼저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ZIC의 특별한 점을 ZIC 고유의 품질과 성능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ZIC는 대한민국 엔진오일 최초로 브랜드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ZIC의 출시와 성공 이후, 경쟁사 역시 자사 제품에 브랜드를 적용하였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가격과 유통개념만 존재하던 우리 윤활유시장이 브랜드 시장으로 서서히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ZIC의 특별한 점은 시장을 변화시킨 브랜드의 힘입니다.

사실, ZIC라는 브랜드네임이 도출되기 까지 LAO, GIGA, KAO 등 많은 후보작들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그 많은 후보작 중, 21세기 (21C)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미래지향적 제품특성과 잘 부합되어 주목을 받는다는 점에서 ZIC가 최종적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하지만, ZIC라는 브랜드는 청각적으로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네이밍이었습니다. “찍”이라고 발음을 한다면, 윤활유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Scratch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초창기 ZIC는 “지크”라는 한글 로고타입을 개발하여 사용하였으나, 엔진오일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으면서부터는 한글 로고타입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품력과 TV광고 못지 않게 ZIC브랜드 정착에 큰 기여를 한 것은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의 전개였습니다.
전국 규모의 제품설명회 실시, 카센타 순회 판촉 및 고가의 가격정책 등은 당시 윤활유 마케팅의 관행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 6대 일간지의 히트상품 선정이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ZIC의 성공 이면에는 트랜드를 예측하는 상품기획, 차별화된 품질, 획기적인 마케팅전략 실행이라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요소가 빈틈없이 맞물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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